'간과된 사람들' 시리즈다.
"그 물을 마셔도 별 문제 없다" -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
후쿠시마 원전 '사용 후 원료' 수조의 물도 소량 넘친 것으로 알려졌다.
일본의 압박에 설치되자마자 철거될 뻔했던 그 소녀상이다.
과거에도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가 이미 해결됐다는 입장을 밝혀왔다.
한국 참가에 반대한다는 말은 애초에 한 적이 없다.
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속죄하는 조형물이 강원도 평창의 한 식물원에서 다음달 10일 공개된다.
한일 관계 냉각이 불가피하다.
구체적인 인과관계를 설명하지는 못했다
전 세계에 아비간을 공급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.
"일본 키트 정확도와 같은 수준인지 평가해야" - 일본 후생노동성
아베는 호시노 겐의 자작곡을 배경으로 자택 휴식 중인 모습을 올렸다.
아베 총리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와 만났다.
올림픽 티켓만 508만 장 팔렸다.
청와대는 일본 측이 통보 없이 일방적 발표했다고 반박했다.
일본 관방장관도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.
하루 수백 명 단위의 하선이 이뤄지고 있다.
잘못을 했다는 것인지 안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.
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를 연상시킨다는 이유.
"방사포와 미싸일도 구분할 줄 모르는 저능아"